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통합문화이용권 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 이상호 전남동부
  • 등록 2023-08-20 17:29:34

기사수정
  •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이용률 향상을 위해 16개 읍·면 통합문화이용권 업무 담당 팀장과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남도 문화재단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로 진행됐으며, 통합문화이용권 맞춤형 기획사업 및 활성화를 위한 방법과 실제 업무처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다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통합문화이용권 이용률 추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비용을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대상자는 6,313, 사업비 69천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0.7% 소폭 감소 됐다. 군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다가오는 제3회 고흥유자축제 시 식음료 판매부스 및 체험부스를 통한 임시 가맹점 등록 및 관내 이용 가능 가맹점을 지속 발굴해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2. 고흥군, 통합문화이용권 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면 담당자들이 통합문화이용권 업무 추진 능력을 향상해 카드 발급률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있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