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지역국회의원과 간담회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3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국비 반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예산안 마감을 앞두고 있는 시급함을 고려해 주말에 만남이 성사됐다.
강기정 시장과 이병훈 시당위원장의 주도로 송갑석‧윤영덕‧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7명이 전원 참석, 격식 없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먼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추진사항을 서로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여야 공동으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추진본부를 발족해 9월 개헌안 발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회의원 200인 이상 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12개의 산발적인 5‧18 관련 광주시 조례를 내년 5월까지 1개의 통합조례로 정비, 미래지향적 5‧18로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입법사항과 관련해서는 주요 법안 3건의 연내 신속 처리방안을 논의했다.
헌정사상 최다 의원인 261명(8월17일 기준)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현재 국회 상황으로 계류 중인 ‘광주과학기술원법’을 조속히 개정, 광주AI(인공지능)영재고등학교 설립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기관 지정 조항을 담은 ‘인공지능산업 육성법’ 제정에도 뜻을 모았다.
2024년 국비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국비 확보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반영이 중요하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광주의 미래산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실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국회 심의단계에서 주요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재정도 어렵지만 지방재정은 더 어려운 실정이어서 절박한 마음으로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시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법률안이 신속히 제‧개정되고 내년 광주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정치와 행정이 힘을 모으자”고 요청했다.
이병훈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정책과 여야의 정치상황 때문에 국비 확보가 예년보다 더 어려워진 상태다”라며 “광주시와 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주요사업들이 국비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민주당 지역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연데 이어 오는 30일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정책간담회를, 9월 11일 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개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담양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봄철 주요 현안 점검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영농 지원 등 시급한 군정 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및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산.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뉴스21통신/장병기]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
담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 … 실습 중심 교육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기술 교육의 장을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담양의 주력 작목이자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담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외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
김영록“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통합시장, 약속은 꼭 지키는 특별시장 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강당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 전략으로, 목포․무안 통합을 추진하고, 반도체․재생에너지 기반을 키워 인구 60만 명의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를 새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
담양군-고흥군, ‘고향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인연… 상생 기부 실천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담양군은 지난 26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