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어린이에게 과일간식 지원...24일까지 공급업체 모집
  • 김문기
  • 등록 2023-08-14 21:44:44

기사수정
  • 정읍산 과일 공급해 어린이 건강 증진, 농가소득증대 기대


▲ 정읍시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시가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과일간식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지역 내 초등돌봄교실,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과일간식을 공급할 적격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과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농업인 판로 확보 및 소득증대를 위해 과일간식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8월10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정읍시에 있는 업체로 정읍산 과일(친환경, GAP 우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관련법규에 의한 인허가 또는 영업신고증 등 납품 자격과 정읍시에서 정한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과일간식 공급업체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 로컬푸드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적격업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건강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과일간식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맛 좋고 품질 좋은 정읍산 과일을 지원해 학생영양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시 시민마당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농수산유통과 로컬푸드팀(063-539-6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