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5월 당 제7차 대회를 앞두고 김일성-김정일주의 혁명적 학습열풍이 일어야 함을 역설했다.
노동신문은 26일 사설에서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쟁쟁한 실력가, 완강한 실천가,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며 혁명학습열풍을 독려했다.
이어 "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이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에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하자고 하여도 학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드높은 학습열의이자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당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그를 구현한 우리 당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휘황한 등대이고 올바른 전략전술"이며 "학습회와 강연회를 비롯한 집체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며 학습을 게을리하는 현상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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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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