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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협력 예수병원, 의료봉사폭염속 구슬땀
  • 김문기
  • 등록 2023-08-02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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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질환 환자 급증으로 의료봉사 역할 중요


▲ 예수병원=의료봉사폭염속 구슬땀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전 세계 스카우트 청소년들이 4년마다 모여 진행하는 잼버리 대회 개영식에 협력병원으로서 의료진 파견과 전폭적인 지원파견과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에는 세계 158개국에서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43000여 청소년이 모인다, 야영장 면적도 8.84로 역대 대회 중 가장 넓으며 영지에 5개의 허브 클리닉을 마련했다.


이중 B 허브 클리닉을 전담으로 근무하는 예수병원 의료진들은 행사 시작 전날부터 폭염이 계속 이어져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의료물품 준비와 의료진 스케쥴 관리에 힘썼다.

 

황영은 예수병원 간호사는 “12일 동안 의료봉사를 위해 의료현장에 병원 직원들과 참여했다첫날부터 B 허브 클리닉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의료진들과 협업해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400여 명 온열질환자 발생으로 조직위는 냉방시설과 확충과 이송이 필요한 환자를 119구급차 등을 통해 잼버리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경증환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잼버리 병원과 클리닉 등 야영지 내 병상을 50여 개에서 150개까지 추가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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