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군산시와 관계기관 및 섬 주민들이 2일 새만금방조제 신시도-야미도 구간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하는 새만금잼버리를 맞아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해양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 시청 항만해양과와 군산해수청 및 군산시수협, 어촌계 그리고 섬 주민 등 80여 명은 폐어구 및 폐스티로폼,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등 약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양쓰레기는 육상쓰레기와 달리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육지로 이동해야 하며 쓰레기에 염분이 있고 해양 동식물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어 처리하는데 많은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는 해양쓰레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마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사업, 강하구 해양쓰레기 처리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및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그리고 바다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등 여러가지 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2,7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연안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호 항만해양과장은 “오늘 새만금방조제에서 추진한 정화활동은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고 해양쓰레기는 육상쓰레기와 달리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처리비용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연안환경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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