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생활문화센터, 다채롭고 풍부한 전시 ‘풍성’
  • 김문기
  • 등록 2023-08-01 22:58:19

기사수정
  • 전남 여수 미술인들과 내장산을 스케치한 회화 20점, 캐릭터 피규어 4000점 전시


▲ ‘내장산愛 가다’ 전시회=정읍시 제공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전시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서 두 달간 열린다.

 

먼저, 정읍과 여수 작가들의 미술교류전인 ‘내장산愛 가다’ 전시회가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병철 외 5명의 정읍 작가와 지주란 외 5명의 여수 작가 등 총 12명의 작가가 내장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화폭에 담은 회화작품 20점을 선보인다.

 

또 8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마징가, 아톰, 슈퍼맨, 아이언맨과 같은 캐릭터 피규어 약 4000점이‘우리들의 영웅, 세계의 피규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피규어 전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있는 서지말장학회에서 청소년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해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의 작품 대여를 받아 진행된다.

 

이학수 시장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농촌지역에서 여러 미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기쁘다”며 “지역문화의 교류로 문화 향유와 함께 이색적인 전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정읍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063-571-5170)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