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은 막대한 수해피해 현장이 군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익산시 수해현장 복구지원 작전 군장병
시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로 여의도 면적 15배가 넘는 4426ha가 농지가 침수되는 등 대규모 피해현장이 군병력 투입으로 2주 만에 빠르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제35사단 등 군 장병들은 2일까지 도로 위에 폐기물 제거 등을 끝으로 지난달 17일부터 펼친 16일간 긴급 수해복구 작전을 완료하고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1일 망성면 피해지역에서 오혁재 사단장을 만나 "한낮의 폭염 속에서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신속 복구에 임해줘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며 "지역과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군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35사단은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농지 대부분이 침수된 망성면, 용안면, 용동면 일대에 현장 안정을 확보하고 위해요소를 제거하며 연인원 1만2천여명의 군 장병들을 투입했다.
7공수특전여단, 11공수특전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등 전국에서 달려온 군장병들도 피해 복구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제35사단 중심으로 일 평균 885명의 군인과 장비 64대가 투입돼 유출기름과 토사, 농작물을 제거하고 비닐하우스 정비를 95%까지 완료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신속히 복원해 나갔다.
침수주택 긴급정비 36개소, 도로복구 5.75km와 배수로를 정비해 주민들의 일상을 원상 궤도에 거의 올려놓았다.
시는 군 장병들의 의류세탁을 지원하고 점심식사와 간식, 샤워부스, 이동진료반 등을 운영해 군인들이 복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오혁재 사단장은 "군은 항상 가까이서 시민을 지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달려가 솔선수범하는 35사단이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집중 폭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자칫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빠른 속도로 긴급복구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위기 상황에 앞장 서준 35사단을 비롯해 모든 군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