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하계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7일까지 스카이스캐너, 우티*와 함께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우티) 우버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와 세계적 기술력, TMAP의 지도와 교통 정보시스템이 합쳐진 택시 호출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 1만개 이상 도시에서 이용 가능
한국공항공사는 휴가철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에 대비해 한국방문 니즈가 있는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방공항 노선을 집중 홍보하고 이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실제 인바운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방공항에 대한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여행객이 가장 즐겨찾는 글로벌 항공권 검색 엔진인 ‘스카이스캐너’와 연계해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공항의 한-일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 (김포) 도쿄, 오사카 (김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제주) 오사카 (청주) 도쿄, 오사카 (대구)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또한, 외래객 관광 트렌드가 개별관광으로 변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일본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우티’와 협업하여 지방공항과 주변 관광지 간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택시 탑승요금 25% 할인과 처음 이용한 고객은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최근 4개월 사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국 최다 방문국인 일본에 대한 집중 마케팅을 통해 인바운드 수요와 지방공항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공항 방한 일본 관광객 추이) `23.1월 6.6만 → `23.5월 16.2만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그간 일본노선의 조속 재개와 운항 증대를 위해 간사이, 나리타 공항 등 주요 공항운영자와 워킹그룹을 구성해 협력체계를 갖춰왔으며, 올해 11월에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와 문화공연, 한일 사진 작품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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