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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지도 적극 나서
  • 김문기
  • 등록 2023-07-24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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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지에서 산림녹지과와 협업 공동 방제 실시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지도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방제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미국선녀벌레가 약충에서 성충으로 변태해 약충과 성충이 혼재돼 있는 것을 예찰하고, 20~21일에 정읍 고속도로 휴게소(하행선)와 입암면 시립묘역인근 산림지에서 산림녹지과와 협업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돌발해충 적극방제를 위해 지난 5월에 사과, 배 등 9개작목 252㏊에 공동방제 약제를 농가에 공급했고, 6월에는 지난해 돌발해충 발생이 많았던 입암면, 칠보면 등 8개 읍·면·동 263개 마을에 포획 트랩과 방제약제를 보급했다.

 

돌발해충은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나쁘게 하고, 잎과 과일에 떨어진 배설물은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병해충 예찰 결과 점무늬병, 복숭아순나방, 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시기가 앞당겨지고, 밀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병해충방제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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