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부평구)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부평역 일대에서 2023 ‘힛 업 더 스트릿’을 개최한다.
2023 ‘힛 업 더 스트릿’은 부평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브컬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부평만의 로컬 씬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언더시티 프로젝트’의 확장판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언더시티 프로젝트’는 ‘서브컬처의 유쾌한 소동’이라는 부제와 함께 지역의 경계 없이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다.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과 협력해 부평 상권 중심에서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테마의거리 사이를 하나의 블록처럼 막아놓고 그래피티, 스케이트보드, 힙합공연, 디제잉 등 신선하고 다양한 문화를 선보인다.
부평 시장로에서는 평리단길 스케이트보드샵 ‘라이엇(RIOT)’과 협력으로 도로 한가운데 미니 스케이트 파크를 조성해 대회를 개최하고 누구나 프리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스케이팅과 보더들을 위한 스케이트보드 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를 필두로 한 ‘LAC 그래피티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은 부평 한가운데 있는 벽에 실시간으로 그래피티 작품을 채우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동시에 로컬 DJ가 그들만의 언더그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흥을 돋운다.
이 밖에도 ‘씬앤굿즈 제작 지원사업’의 아티스트 굿즈를 한데 모은 팝업스토어 ‘실험가게’가 진행되며 타투, 실크스크린, 페이퍼 컬러링 등 서브컬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는 공연과 디제잉 파티도 펼쳐진다. 부평르네상스페스타에서는 ‘지올팍’, ‘마미손’, ‘38sun’, ‘Vandal ROCK’ 등이 출연해 뜨겁고 짜릿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아울러 서브컬처에 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토크와 부평의 언더그라운드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평리단길 핫플레이스인 슬로스 레코드바에서 펼쳐지는 애프터파티가 이어진다.
2023 ‘힛 업 더 스트릿’의 전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ccity)을 확인하거나 전화(☎500-21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언더시티 프로젝트’는 부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서브컬처를 소개하며 부평을 서브컬처 선도지역으로 브랜드화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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