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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署 산사태구역 통제, 대형사고 막아
  • 김문기
  • 등록 2023-07-20 2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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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발생구역 주변 긴급 통제하여 대형교통사고 예방


▲ 정읍경찰서 제공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 16일 정읍시 순정로 방산제 중간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자 도로를 긴급 통제하고 시청에 통보하는 등 대형사고를 예방했다.

 

이날 집중호우로 인해 정읍시 부전동 인근에 산사태가 발생하자 경찰은 급커브길로 이루어진 도로를 긴급 통제한 후 차량 들을 우회시키고 시청과 협조하여 낙석 및 토사를 제거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했다.

 

연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주변 산에서 바위와 토사 등이 도로쪽으로 쏟아지는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경 정읍시 쌍암동 내장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택시 1대가 낙석에 깔렸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동석 서장은 오전경 직접 호우피해 위험지역 순찰에 나서며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습 침수지역이나 천변, 산사태 위험지역에는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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