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최형식 군수, 윤영선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다녀왔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중국 방문은 담양군과 사천성 의빈시 간 우호도시수립 협약을 체결하고 절강성 선거현과 중국 CCTV 출연에 대해 협의하는 등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담양군은 지난해 2월 4일 의빈시와 우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우호도시수립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두 도시는 경제, 무역, 여행, 대나무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대나무박람회 기간 중 중국 절강성 선거현 관계자들이 대나무박람회장과 메타세쿼이아길, 메타프로방스를 관람하고 담양과 선거현의 깨끗한 자연환경에 대한 유사성을 언급, 중국 CCTV 출연을 제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그 결과 담양군은 오는 3월경 도시간 교류 홍보 프로그램인 중국 CCTV-4채널 ‘시티 1대1’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하는 등 선거현과의 공동 도시 관광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편 담양군은 중국 상해웨딩센터와 웨딩여행상품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을 계기로 지난해 중국 상해 신혼부부 2쌍이 방한해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관광 상품의 한류화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 진행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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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