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텔레콤 기획폰 ‘쏠’, ‘루나’보다 예약 가입 고객 2배 몰려
  • 조병초
  • 등록 2016-01-22 17:51:01

기사수정


SK텔레콤의 두 번째 자체 기획 스마트폰 ‘쏠’(Sol)이 전작인 ‘루나’의 예약 가입 기록을 뛰어 넘으며 열풍을 예고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쏠’ 예약 가입에 약 1만 명이 신청했으며, 이는 ‘루나’ 예약 가입 대비 2배 수준이라고 22일 밝혔다. 예약 가입 실적을 비춰볼 때 ‘쏠’이 ‘루나’를 잇는 대표 제품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쏠’ 예약 가입 고객 중 20~30대의 비중은 52%, 40대는 24%이다. 합리적인 소비가 확산되는 추세와 맞물려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쏠’이 여러 계층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분석했다. 남녀 비율은 52 : 48로, 두루 선호도가 높았다.


SK텔레콤 대리점도 지난 19일부터 ‘설현’의 신규 광고로 매장 홍보물을 교체하고, 시연 제품을 매장 전면에 전시하는 등 ‘쏠’ 정식 출시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리점들이 ‘쏠’ 재고를 경쟁적으로 확보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SK텔레콤 자체 기획폰인 ‘쏠’은 미디어 콘텐츠를 많이 이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5.5인치 풀 HD대화면, 퀄컴 옥타코어 AP칩셋, 듀얼 스피커 등을 탑재하고, JBL 고급 이어폰, 대용량 외장 배터리 등을 기본 패키지에 포함했다. 5.5인치 대화면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134g)로, 영화 감상 시 손에 오는 부담이 덜하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전국 주요거점 약 100곳에 ‘쏠’ 전문 A/S센터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을 통한 사후 서비스에도 힘쓸 예정이다.


‘쏠’은 22일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식 판매 가격은 예약 가입 가격과 동일하다. 출고가는 399,300원, 판매가는 요금제에 따라 19,800원부터 253,250원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