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희태 완주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집중 점검
  • 김문기
  • 등록 2023-07-15 17:48:42

기사수정
  • 13개 읍면 전체 찾아… “빠른 복구, 선제적 대응 만전”


▲ 유희태 완주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집중 점검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유희태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점검에 나섰다.

 

15일 유 군수는 전날에 이어 이날 새벽부터 13개 읍면 전체 피해현장을 돌며,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청취하며 대처상황을 현장 지시했다.

 

완주군은 14일 오전 4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14일부터 15일까지 평균 334의 비가 쏟아졌다. 누적 최고 강수량은 동상면으로 422mm의 비가 내렸다.

 

동상면은 14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45mm의 강한 비가 집중됐다.

 

특히, 삼례교는 14일 오전 1040분을 기해 홍수경보가 내려지면서 주민대피에 대비한 준비가 일산분란하게 이뤄졌다. 하천 범람을 대비해 각 대피장소를 마련하고, 이장과 공무원들로 마을별 전담반을 구성해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15일 오전 1시부터 2시부터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따라 직원들은 밤새 긴장된 상태로 자리를 지켰고, 다행히 삼례교 수위가 다소 내려가면서 한 숨을 돌렸다.

 

하천 범람은 피했지만, 밤사이 비 피해는 이어졌다.

 

도로침수, 농경지 침수, 법면 유실, 도로 안길 침수, 토사유실, 재방 붕괴, 가로수 전도 등의 크고 작은 피해가 총 71건이 접수 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군은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침수피해 주택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와,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유 군수는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빠른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비 예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조치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할 것이고, 주민들도 재난 안전문자와 마을 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