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소비자교육중앙회,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방안 대토론회 개최
  • 김문기
  • 등록 2023-07-15 17:38:23

기사수정
  • 정치인, 학계,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 등 100여명 참석해 집중 논의

 

▲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방안 대한 대토론회개최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소비자교육중앙회전라북도지부715() 지부 회의실에서 시민단체,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 등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방안에 대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북도지부에서는 2019년부터 33명의 환경지킴이를 양성하여 초중고 학생 및 도민을 대상으로 80여회 1,800명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였고 1회용품 사용안하기, 시장바구니 사용하기, 폐의약품 수거활동 등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쳐왔다.

 

이를 기반으로 전북대학교와 협약하여 지난 513일부터 9주 동안 45명이 참여하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이론과 현장탐방, 실습활동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토론회는 9주 동안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각계 전문가들과 실천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소비자교육중앙회전라북도지부 박선이 회장은 기조 연설문에서 공포의 기후 위기! 이제는 온 인류가 힘을 합쳐 행동해야 할 때라고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자고 강력히 호소했다.

 

백기영 광주환경대학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화 실현을 위한 건전한 녹색 소비생활을 주제로 탄소중립화와 녹색소비운동, 절제와 검소의 실천을 통한 건전한 소비생활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로 참여한 이병철 전라북도의회복지환경위원장의 탄소중립 실천 환경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지용승 우석대학교 교수의 ‘ESG,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한성천 브릿지경제 전북취재본부장의 작은 실천, 나비효과 되어 지구 구할 수 있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대표의 불편한 시도, 환경을 위한 착한 소비에 대해 발표후 집중토론과 토론회에 참석한 자들과의 유익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진지하게 이루어졌다.

 

박선이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특별히 정치인, 전문가,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민언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어 각자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도록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하자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