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브라질(Panasonic Brazil)이 비에라(Viera) TV 및 사이니지 서버 220세트로 구성된 디지털 미디어 센터(Digital Media Center)라고 하는 최초의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digital signage system)을 아레나 다 바이샤다(Arena da Baixada)에 설치해 경기장 상황을 관중에게 풀 비전으로 제공한다.
아레나 다 바이샤다 경기장은 2014년 FIFA 월드컵 경기 일부가 열린 곳이다.
디지털 미디어 센터는 경기장 전역에 설치된 모든 TV 세트에 나타난 영상을 제어하고 통합 콘텐츠를 분배하는 허브이다. 이 시스템은 관중이 관람석에 있지 않더라도 경기나 콘서트를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아레나 다 바이샤다 경기장 전용으로 개발된 풀 IP 제어 방식의 이 시스템은 고화질 영상과 내구성으로 좋은 가성비를 제공한다.
파나소닉 브라질의 프란치스코 페레이라(Francisco Pereira) 시스템솔루션부 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센터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다”며 “따라서 설치된 장소의 콘텐츠에 가치를 더해주며, 관중과의 상호작용도 더욱 빛을 발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아레나 다 바이샤다 경기장은 2014년에 파나소닉이 경기장 전후면 77평방미터의 넓이에 2대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했다.
이 경기장은 파라나 주 꾸리찌바(Curitiba)에 있으며, 브라질 축구 클럽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세(Atlético Paranaense)의 홈구장이다. 월드컵이 열린 2014년에 리노베이션됐으며, 그 후로 파나소닉에서 후원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처음으로 개폐식 지붕을 채택한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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