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찾아가는 코딩교실 '아두이노 코딩' 수업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내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디지털 분야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 지역을 중심으로 접근성이 좋고 정보화 교육 시설을 갖춘 신월 1·3·4·5·6동 주민센터의 강의실을 활용해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학생 100명이며 수강료는 5천 원이다.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교 2~3학년은 로봇 코딩을, 4~6학년은 아두이노 코딩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저학년을 위한 ‘뚜루뚜루 로봇 코딩’은 미니 코딩 로봇을 통해 인공지능부터 카드·블록 코딩, 애플리케이션까지 전 과정을 쉽고 친근감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이해도에 따라 기능과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강생들은 로봇 코딩을 통해 음악 작곡, 축구 경기, 자율주행 등 초급부터 응용단계까지 학습하게 된다.
응용 코딩인 ‘아두이노’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미니컴퓨터 역할을 하는 교육용 키트를 활용해 코딩기술로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제작과 코딩의 융합형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오르골에 나만의 선율과 조명을 입혀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양천구는 7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8월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름 특강은 청사 정비 중인 신월3동을 제외한 신월 1·4·5·6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양천구는 특강 종료 후 9~11월 8주에 걸친 정기 강좌를 신월 1·3·4·5·6동 주민센터에 추가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미래기술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