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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2023 고창 갯벌축제’ 개막
  • 김문기
  • 등록 2023-06-23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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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고창 갯벌축제, 6월23~25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일원서 개최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2023 고창 갯벌축제’ 개막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펼쳐지는 ‘2023 고창 갯벌축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30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3 고창 갯벌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홍진영, 배일호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고창 갯벌축제 행사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맨손 풍천장어 잡기 체험부스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물 속에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풍천장어를 잡느라 무더위를 잊고 손에 장어를 낚아채며 환호했다.

 

김충 고창갯벌축제위원장은 축제 개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만월어촌

계 분들과 축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축제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부드러운 갯벌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청정해안과 친환경 먹거리를 마음껏 느끼며 즐거운 체험, 신나는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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