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탈세와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기소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다음 달 법원에 출석해 첫 재판을 받는다.
현지시간 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다음달 26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연방법원에 출석해 재판을 받는다.
헌터 바이든은 전날 탈세와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정에 출석해 탈세 혐의를 인정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헌터는 2017년과 2018년 150만 달러 이상의 과세소득을 얻었으나 관련 연방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납 세금은 약 120만 달러로, 현재는 모두 납부한 상태다.
마약 사용자로서 총기를 불법으로 소지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지만, 향후 재판 전에 검찰과 합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소지 혐의와 관련해 중독 문제가 있되 위험하지는 않은 범죄자의 재활을 돕는 별도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이를 제대로 마치면 기소 기록이 남지 않는다.
본래 탈세는 최대 12개월, 총기 불법 소지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지만 헌터 바이든에 대해 검찰은 법원에 총 2년의 보호관찰을 권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보수 진영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에서 "부패한 바이든 법무부가 헌터 바이든에게 고작 교통법규 위반 티켓을 발부함으로써 수백 년 (징역형)의 형사책임을 면제해줬다. 우리의 (법)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비판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인생을 재건하려는 아들의 노력을 지지하며 혐의에 대해서는 언급할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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