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스코,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코 마이랩’ 론칭… 친환경 패키지 적용
  • 박영숙
  • 등록 2023-06-20 09:50:53

기사수정
  • 모기약·살균소독제 등 생활위생용품
  • 세스코 과학연구소를 내 손 안으로
  •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위생을 누리도록 노하우 담아


▲ 사진=‘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은 세스코 과학연구소의 노하우를 담은 생활환경위생용품 브랜드다. 살균소독제, 모기기피제, 기름때세척제, 곰팡이제거제 등이 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위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을 20일 공식 론칭했다.


세스코 마이랩은 ‘세스코 과학연구소를 내 손 안으로’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었다. 방역·방제를 시작으로 식품안전과 바이러스케어 등 국내 환경위생 분야를 개척해온 세스코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제품에 담아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세스코 마이랩은 엄격한 기준으로 성분을 골라 까다롭게 제품을 만들고, 정확한 사용 방법까지 더했다. 누가 사용하더라도 제품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세스코는 기존 가입고객 중심의 생활위생용품 ‘세스케어’에서 일반 소비자 영역을 확대하고, 세스코가 추구하는 정체성을 명확히 해 ‘세스코 마이랩’으로 리브랜딩했다면서 위해요소로부터 안전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마이랩은 첫 기획 단계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1차 용기와 2차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하기 좋은 부자재를 사용했다.


세스코는 마이랩 전 제품의 ‘재활용 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포장재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예컨대 기존 제품의 경우 내용물을 끌어올리는 펌프는 외관상 플라스틱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금속스프링과 유리구슬 등 여러 재료가 쓰였다. 분해하지 않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내용물을 고르게 분사해주는 스프레이건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세스코는 자원이 버려지고, 태워지고, 폐기물로 쌓이는 일이 없도록 기획 단계부터 친환경과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했다. 그 결과, 모든 마이랩 제품에 금속스프링과 유리구슬이 없는 100% 플라스틱의 펌프와 스프레이건을 사용했다.


다 쓴 용기 또한 재활용이 잘 되도록 특수 처리했다. 투명 페트(PET)는 소비자가 라벨을 떼고 버리는 과정을 잊었더라도 물 세척에서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수(水)분리 라벨’을 썼다. 또 불투명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용기는 떼어낼 때 쉽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이지필(easy-peel) 라벨’을 적용했다.


세스코는 모든 마이랩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것 외에도 소비자가 마이랩을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실천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세스코몰에서는 마이랩 론칭을 기념해 7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1개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팩, 이벤트 참여자 대상 마이랩 굿즈 등을 증정한다.


세스코 마이랩의 종류는 △주방(주방세제·기름때세척제·베이킹소다·수세미) △세탁섬유케어(세탁세제·섬유유연제·섬유탈취제·습기제거제·세탁조클리너) △소독살균(곡물발효살균소독제) △개인위생(핸드워시폼·손소독제겔·마스크·물티슈) △해충퇴치(모기진드기기피제·모기파리살충제·멀티나방트랩·초파리트랩) △청소(바닥벽면세정제·곰팡이제거제·배수구클리너·살균클리닝티슈) △반려동물(반려동물탈취제) 등 다양하다.


한편 세스코는 이외에도 해충방제, 식품안전, 바이러스케어, 공기질관리, 이물분석 등의 환경위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