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꼼꼼 점검
  • 윤만형
  • 등록 2023-06-16 11:09:26

기사수정
  • 16일, 강화 교산천·동락천 등 풍수해대비 공사현장 점검


▲ 인천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꼼꼼 점검



인천시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강화 교산천과 동락천의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화에는 인천시가 관리하는 지방하천 30개 중 14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교산천과 동락천은 각각 2015년과 2014년부터 제방축제 및 교량, 보, 호안, 갑문 설치 등 하천 미개수에 따른 통수단면부족부분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화는 다른 지역 하천과 달리 바로 바다로 연결되는 하천이다 보니 공사 여건이 어렵고 피해가 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교산천과 동락천을 찾은 점검팀은 이날 개선공사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이후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한 여름철 풍수해 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강화 수해상습지 공사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여름철 풍수해피해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자 현장중심으로 종합건설본부 및 군·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하천, 6대힐링명소 실무 TF를 통해 국비 등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맑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