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수제맥주 페스티발군산에서 개최되는 2023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다가오고 있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축제는 16일부터 시작하여 군산의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18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16일에 열리며, 이 자리에는 주한미대사관 농무부와 농업무역관에서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군산에서 생산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맥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날인 17일에는 미대사관 직원들도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만 교류도시인 신베이시의 수제맥주 업체인 '타이완 헤드브루어'도 참가하여 수제맥주 2종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한국 대만 대표부에서도 개막식에 참가하여 교류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LG전자는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를 출시하고 있으며, 군산맥아를 이용한 제품 개발을 군산시와 협업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LG전자는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들에게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의 대표적인 6개 관내 호텔들은 관람객들에게 호텔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의 소상공인 30개 업체들도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음식점을 운영하며, 관내 숙박업체와 소상공인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블루스 음악과 함께 진행되며, 미국 밴드 2팀, 일본 밴드 1팀 등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 밴드 16개팀이 참여한다. 지역 내 로컬 밴드도 10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호원대 실용 음악학부의 36명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원장담'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서는 블루스, R&B,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군산지역 학생들의 수준높은 라이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군산맥아의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로컬 복합문화 컨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의 열기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16일부터 18일까지 이 축제에서 즐거운 시간과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