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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나라사랑 페스티벌'에서 해양안전 체험 부스 운영
  • 임호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6-09 12:11:22
  • 수정 2023-06-09 12: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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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 10일 익산시 모현 근린공원에서 행사 -


▲ 군산해양경찰청사


군산해양경찰서는 국가보훈부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최하는 '제복의 영웅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페스티벌'에서 해양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되며, 군산해경은 이를 통해 해양경찰의 역할과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군산해양경찰서는 6·25전쟁 정전과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해양경찰의 역할과 업무를 알리고 해양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서는 국방부 유해발굴단 특별전시와 함께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제복 근무기관의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해 6·25 참전유공자와 제복 근무기관 대표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경은 해양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국민들이 해양경찰의 역할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경은 모형 경비함정과 각종 진압장비 전시, 해양경찰 제복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포토존, 해양안전 가상체험(VR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제복근무 기관의 일환으로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군산해경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익산시 모현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제복의 영웅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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