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 백만 명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서명 운동을 2주 동안 펼친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및 수산물 수입 반대 국민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하며, 수산업자와 학부모 등도 함께 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피해에 대한 우려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민주당 내 관련 대책위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성곤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이번 서명 운동은 다음달 9일까지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정부에서 일본에 파견한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안전성을 제대로 검증할 지 믿을 수 없다며, 시찰단에 대한 청문회와 원전 오염수 투기의 저지를 위한 국회 결의안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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