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수해 대비 유관기관 워크숍 실시영산강유역환경청은 5월 25일(목)에 여름철 하천 홍수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산강청 대강당에서 수해 대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주관으로 홍수대응 기관의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와 광역·기초지자체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의 홍수대책을 공유하고 홍수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기상 전망 및 기상정보 제공 계획을, 영산강환경청에서는 관내 78개 국가하천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홍수대책을, 영산강홍수통제소에서는 댐·보 방류, 취약지구 수위 등 홍수정보 제공 계획을 발표하였고,
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에서는 담당 댐·보 등에 대한 홍수기 운영계획을, 광역·기초 지자체에서는 관내 하천 홍수대책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등을 논의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홍수위험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 10개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78곳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워크숍을 통해 홍수취약지구 현황을 살펴보고 각 지구별로 대책 수립(영산강청), 수위정보 제공(홍수통제소), 수위상승시 진입통제·주민대피(지자체) 등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공유하였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올 여름 엘리뇨에 따른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홍수 위험 요인에 대한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갖추고 유관 기관 간 원활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등 홍수 대응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
의성 비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
“미·이란 전쟁 충격, 관세보다 크다”…크루거의 글로벌 경제 경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를 지낸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미·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관세 정책보다 훨씬 크다고 진단했다. 전쟁 이후에도 저유가 시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경고도 내놨다.크루거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미중 ...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최대 6명 범행 계획 드러나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49세 김동환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최대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김동환은 .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서 개막…12만 인파 속 안전·교통 총력 대응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시작을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회당 4만 명, 총 12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관계 기관은 대규모 국제 행사 수준의 인파 밀집에 대비해 본격..
미국, 이란전 전략 전환 조짐…‘직접 타격’에서 ‘비대칭 압박’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