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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맞춤돌봄어르신 익산찾아 체험프로그램
  • 오충일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5-25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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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노인복지센터, 고구마함박스테이크 만들기․백제인 되기



[전북=뉴스21] 오충일 기자=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용진노인복지센터(시설장 조주현)가 익산시를 찾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4일 용진노인복지센터는 최근 어르신들을 모시고 익산 미륵산골다목적센터와 우리들의정원을 방문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익산시 농촌관광활성화지원사업에서 체험비를 지원받아 이뤄진 것으로 어르신들은 미륵산골다목적센터에서 고구마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체험과 백제인 되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우리들의정원에서 원예식물체험도 참여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런 자릴 마련해줘서 고맙고, 종종 이런 자리가 생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과 함께 참여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이 무척 좋아하시니 저 또한 유쾌한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배려 깊은 관심 속에 어르신이 즐거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완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돌봄취약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서비스, 연계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그 가족 등이 각읍사무소에 방문 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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