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21] 오충일 기자= 완주군재향군인회(회장 김경원)가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호국정신을 다졌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재향군인회 회원 30명은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독도 안보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 최고 안보단체로서 우리의 영토를 노리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독도를 지키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
회원들은 울릉도 곳곳을 돌아보고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내나라 내 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호국정신을 다졌다. 또한 회원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를 다졌다.
완주군재향군인회는 매년 중요 전적지를 순례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확고한 국가관을 확립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어떠한 고통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독립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셨던 선조들처럼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치고 전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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