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들어 전동스쿠터를 비롯해 전동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 고장으로 인한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활보조기구 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가 재활보조기구의 고장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연간 15만원 내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장애인은 연간 10만원 내에서 수리비의 50%가 지원된다.
이용방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수리의뢰서를 작성하면 수리센터(동작구장애인단체 협의회, 현대케어, 액티아메디칼)에서 출장, 수리해준다.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은 1년이상 사용시 배터리 기능이 저하돼 잦은 교체가 필요하며 교체시 15만원~30만원 비용이 소요돼 장애인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로써 보장구 사용의 효율성 제고와 노인과 장애인의 편의증진 및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보조기구 수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사회복지과(820-9712)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사회복지과장은“장애인들의 생활 불편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재활보조기구를 수리해 주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재활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이 장애인의 활동 안전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장애인복지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