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테니스협회정현의 ‘컴백 1승’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그래도 정현은 복귀 2차전에서 처음으로 세트를 따냈으며, 2시간 34분의 마라톤 매치를 버틸 체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경기의 분수령은 3세트 6번째 게임이었다. 2-3에서 정현은 4번의 듀스 접전 끝에 게임을 잃었다. 그중 정현은 자신의 서비스에 챌린지를 요청하였으나 하필 전자판정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았다.
정현은 1세트에서 5번째 게임을 먼저 브레이크 하며 3-2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이후 4게임을 내리 잃으며 3-6으로 내주었다.
정현의 1세트 첫서브 성공률은 42%에 그쳤으며 더블폴트도 3개나 범했다. 이중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에서 더블폴트를 두 번이나 하는 바람에 그 게임을 모두 내주었다.
2세트는 서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며 타이브레이크까지 갔다. 타이브레이크 초반 포인트 브레이크를 당하며 1-3으로 끌려가던 정현은 이후 그라운드 스트로크가 살아나며 6포인트를 쓸어담아 역전에 성공했다.
정현의 첫서브 성공률도 69% 상승하였으며 2번의 브레이크 위기도 잘 벗어나며 단식 복귀 이후 처음으로 세트를 따냈다. 평일임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정현의 복귀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정현은 지난 2014년 부산오픈챌린저 2회전에서 우치야마 야스타카를 6-1 6-4로 물리친 바 있으나 서울오픈챌린저 4강 진출자인 우치야마의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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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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