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한국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 길에 오른다.
현지시각 26일 한미정상회담과 27일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영어 연설, 하버드대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정상회담 최우선 의제는 핵 위협 때 미국이 핵 자산을 제공하는, 확장 억제의 실효적 강화다.
한반도에 핵을 배치하진 않지만, '나토식 핵 공유'보다 강력한 방안을 대통령실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가 핵 계획·실행에 개입하는 확장억제 상설협의체 구성 합의 등이 거론된다.
경제 분야에선 공급망과 기술 협력이 주요 의제다.
미국 주도 공급망 질서 참여, 한국 제조 역량과 미국 원천 기술의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기업 총수가 포함된 120여 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미국 인플레감축법·반도체법 등은 우리 요구가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대통령실은 판단하고 있어, 주요하게 다뤄지진 않을 전망이다.
안보와 경제 모두에서 미국과 협력 수준을 높이는 게 핵심인 셈, 미국의 중국·러시아 견제 노선에 적극 동참하는 것으로 비치는 건 부담인 만큼, 수위 조절 등의 관리가 관건이다.
도감청 의혹 파문이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등은, 논의되겠지만, 결과를 공개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한미 전문가들 전망이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