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OTHY A. CLARY / AFP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수소탄 실험 제재안을 두고 회의가 열리기 전 기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는 7일(현지시간) 북한의 수소탄 실험 이후 제재를 가하기 위한 새로운 결의안 발표에 합의했다.
비록 관계자들과 전문가는 이번 수소탄이 정교한 것은 아니었지만, 핵무기 개발 발전에 의지를 보여주는 북한의 실험은 여전히 제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북한의 유일한 주요 동맹국인 중국과 15명의 유엔 안보리 회원국은 "중대한 추가 제재 조치" 를 위한 초안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외교관들은 회담에서 북한이 처음 원자력 장치를 시험한 2006년의 결의안처럼 강한 제재를 하는 것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더 이상 핵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난과 제재 위협은 2006년, 2009년 그리고 2013년 북한이 시험을 할 때마다 있어왔다. 때문에 일부는 협상과 강제성을 결합한 전략을 찾을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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