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장애인의 날 행사군산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군산시 후원으로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김종백)에서 주관했으며, 장애인 및 가족 그리고 군산시민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은파어머니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발전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58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를,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3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군산시장애인연합회 회원단체들이 일 년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10명(각 20만 원) 그리고 (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이사장 김기봉)에서 장애인단체 13개소 각 2명씩 총 26명(각 30만 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식후 행사에는 「장애인가요열전」을 개최해 장애인들의 숨은 솜씨를 뽐내는 한마당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는 국민연금공단 익산·군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 정신건강증진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군산의료원, 보건소 등이 특별부스를 설치·운영해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건강 체크 등을 지원했다.
김종백 군산시장애인연합회장은“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하며, 올해의 표어인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제43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오늘 기념식이 군산시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사회를 앞당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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