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프랑스 정부가 하원에서 표결하지 않고 통과시킨 연금개혁 법안의 위헌 여부에 관한 판단이 다음 달 14일 나온다.
한국 헌법재판소 격인 헌법위원회는 현지시간 29일, 연금 개혁에 관한 두 가지 결정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헌법위원회는 연금개혁법안이 헌법에 합치하는지와 야당이 발의한 국민투표의 적법성을 따져볼 계획이다.
헌법위원회가 어떤 결론을 내리느냐에 따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이 달린 숙원 사업의 향배가 결정될 전망이다.
퇴직 정년을 현행 62세에서 2030년까지 64세로 늦춘다는 내용 등이 담긴 연금 개혁 법안은 지난 16일 하원을 통과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여소야대 하원에서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헌법 제49조 3항을 사용해 투표를 건너뛰었다.
해당 조항에 따라 정부가 제출한 재정법안이나 사회보장기금법안은 총리 책임 아래 하원에서 표결을 생략할 수 있다.
정년 연장을 골자로 정부가 마련한 연금개혁법안은 사회보장기금법 개정안으로 발의돼 우여곡절 끝에 입법 절차를 마무리했다.
헌법위원회는 야당이 연금 개혁 법안에 관한 국민의 의견을 묻자며 제안한 국민투표의 적합성에 대한 판단도 내려야 한다.
국민투표가 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유권자의 10분의 1, 약 500만 명의 서명을 받아야 투표를 할 수 있다.
모두 9명으로 구성된 헌법위원회는 대통령, 상원 의장, 하원의장이 3명씩 임명하며, 위원장 임명은 대통령 몫이다.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엇갈린 주장 속 법정 다툼…홍서범 가족 둘러싼 이혼 논란 확산
가족 간의 문제는 외부에서 단정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이번 논란 역시 복잡한 사적 관계 속에서 법적 판단과 감정적 갈등이 뒤섞이며 확산되고 있다.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차남을 둘러싼 이혼 및 외도 논란이 법정 공방을 넘어 폭로와 반박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의 판단은 1심에 불과하며, 사건의 최종 결...
변산 바람꽃
변산바람꽃은 전라북도 변산반도 일대에서 발견된 한국 고유의 봄꽃이다.학명은 Eranthis byunsanensis로,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눈이 녹는 늦겨울~초봄에 흰 꽃을 피우며, 꽃 중심부의 노란색이 특징이다.주로 숲속 낙엽 아래나 계곡 주변의 습한 환경에서 자라며 비교적 서식 범위가 제한적이다.희귀성과 생태적 가치로 인...
강원도 정선 동강 할미꽃
동강할미꽃은 강원도 정선 동강 일대 석회암 절벽에서 자라는 희귀 야생화이다.학명은 Pulsatilla tongkangensis이며, 한국 고유종으로 알려져 있다.주로 이른 봄에 자주색 꽃을 피우고, 줄기와 잎에 흰 털이 많아 할머니 머리카락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서식지가 매우 제한적이고 개체 수가 적어 보호 가치가 높으며, 환경 변화에 민감하다.현재는 ...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
휘발유 15%·경유 25% 유류세 인하 확대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상향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동시에 실시한다. 현재 7%인 휘발유는 15%, 10%인 경유는 25%로 유류세 인하가 확대될 예정이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으로 휘발유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회장 송치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년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