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 삼다수 출시 25주년 친환경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 김민수
  • 등록 2023-03-27 15:18:56

기사수정
  • 친환경 캠페인 ‘보틀 투 썸띵 굿즈’ 성료… 분리배출 및 자원 순환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 마스크 전면 해제 후 봄철 나들이객으로 노들섬 붐비며 시민들 발길 이어져


▲ 사진=제주삼다수 25주년 친환경 캠페인 ‘보틀 투 썸띵 굿즈’ 삼다Pick!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제주삼다수가 25주년을 맞아 플라스틱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보틀 투 썸띵 굿즈(Bottle to Something Goods)’를 성황리에 마쳤다.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3일 동안 총 5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친환경 이벤트 ‘삼다Pick’에는 2500명 이상 참여하며 친환경 행보에 동참했다. 특히 실내·외 마스크 해제에 이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전면 해제된 첫 주말이었던 만큼, 캠페인 현장은 노들섬을 찾은 봄철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보틀 투 썸띵 굿즈는 투명 페트병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to-Bottle)’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보틀(Bottle)이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빈 병이 아닌, 뭔가 좋은 것(Something Good)이나 참신한 굿즈(Goods)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제주삼다수는 소비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해 보고, 생활 속 실천까지 이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벤트존 ‘삼다Pick!’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페트병에서 라벨을 제거한 뒤, 각 질문에 따른 자신의 대답에 따라 투명 페트병을 던져보는 ‘분리수거 체험 밸런스게임’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알리는 동시에 유쾌한 경험을 제공했다.


제주삼다수의 ESG 경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존 ‘삼다라이프’에서는 25주년 에디션 제품과 친환경 굿즈, 브랜드 모델 아이유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의 업사이클 브랜드와 함께한 플리마켓 ‘삼다공방’에서는 재생 가죽, 현수막 등을 새활용한 패션 소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친환경 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또 매일 3시에는 ‘삼다라이브’ 프로그램으로 키잔, 튠어라운드, 앙상블 코타와 함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방문객에게 여유와 쉼의 시간을 선사했다. ‘삼다네컷’ 포토 부스를 통해 함께 방문한 가족,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고, 소셜 미디어(SNS) 인증 사진 등 다양한 추가 이벤트를 통해 제주삼다수 25주년 한정판 ‘한라산 에디션’과 리유저블백을 증정했다.


제주개발공사와 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은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친환경 캠페인에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시대를 이끄는 먹는샘물 1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