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8일 구민과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북구 실현을 위해 ‘2023년 청렴 더(The)키움단 전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렴키움단는 지난해 청렴 대책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신설된 임시조직으로, 올해 단장변경 및 단원확대 등 조직을 상설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단장인 문인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2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발굴한 부서별 취약분야 개선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한다.
또한 ▲반부패 인프라 구축 ▲구민중심 청렴행정 ▲상호존중 공직사회 ▲반부패 청렴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28개 과제로 구성된 ‘2023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추진사항도 점검한다.
북구는 매월 민원인에 대한 청렴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만족 응답자에 대해서는 청렴출동반 운영을 통해 개선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청렴도 설문조사를 수시로 실시하는 등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직급별 맞춤형 청렴특강, 부패취약분야 업무담당자 청렴교육, 청렴집중주간 등 공직자의 생활 속 청렴의식 함양과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시책 추진, 세대 간 소통교육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을 통해 구민과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북구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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