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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 80%이상이 시정운영에‘만족’
  • 김평규
  • 등록 2015-12-25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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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500여 명 대상 설문조사결과, 정주만족도 89% 만족 응답
  • 문화공간 조성, 아동보육지원, 일자리창출 각 분야 최 우선과제로 꼽아

광양시는 11월부터 최근까지 한 달 동안 성인 남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정운영 만족도와 부서별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시정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주만족도는 만족과 대체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89%였으며 시정운영에 대하여는 응답자의 81.5%가 만족하거나 대체로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또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양한 문화 공간 조성이 24.8%, 의료시설 확충 19.9%, 교통시설 확충 14.6% 순으로 응답했으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부분에 대하여는 아동보육지원이 30.2%, 노인복지 분야가 29.8%, 청소년 복지 분야가 17.4%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48.6%, 인구유입 20.1%, 기업유치 19.3% 순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각 부서별 대표 정책 사업 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 한다는 응답이 75.4%로 시정운영 만족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시가 추진하는 개별 사업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설문 항목 외 별도 의견으로는 ▲동서지역 간 갈등(지역이기주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는 예산집행은 효율성과 형평성을 고려해줄 것 ▲정책 추진 시 시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주민들과 대화를 통한 정책결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쇼핑몰 유치 ▲중소 상공인 간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인구증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이 제시됐다.


최석홍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사회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난 부서별 대표 정책 사업에 대하여는 시민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정책결정이나 집행 시 충분한 시민 의견수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실시한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 ±4.4%이다.

 

※ 국가 승인 통계자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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