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음료협약식군산시 나운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쇠)가 23일 저소득 홀몸가구를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운3동은 올해 6년차‘저소득 홀몸가구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위해 남양유업 군산가정대리점(대표 신주희)과 간담회 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실시된 간담회는 배달 매니저의 역할 및 이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건강음료 배달사업 목적과 취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홀몸가구 안부확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홀몸가구 120명에게 배달 매니저가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기반의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배송된 음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건강음료 배달 매니저가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담당공무원은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즉시 확인,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더욱 더 강화시킬 수 있다.
김종쇠 민간위원장은 “요즘같이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기에 홀로 계신 분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배달음료를 전달하는 짧은 시간이 소중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고석권 나운3동장은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운3동이 되도록 적극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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