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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르면 이번주 임명
  • 박경모 사회1부기자
  • 등록 2023-02-23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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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출신 정순신 변호사 유력
  • 윤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등에 함께 호홉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르면 이번주 임명

2.17 열린 인사추천심의위원회를 마지막으로 국수본부장 인선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 종료. 

심의위에선 치안정감 이상의 내부 위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국수본부장 직위 공모에 지원한 3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검증하는 면접을 진행. 


3명의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정순신 변호사와 장경석 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최인석 전 화천경찰서장(변호사) 등. 


경찰청장이 1명을 추천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의 임명 절차 등을 거쳐 인선 작업이 마무리. 



정순신 변호사 유력

20년 이상 검찰에 몸담은 인물로서, 인천지검에서 특수부장을 지냈고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을 거쳐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을 끝으로 검찰을 나옴. 특히 윤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이던 지난 2011년과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2018년 각각 대검 부대변인, 중앙지검 인권감독관으로 지내며 호흡을 맞췄음 


이르면 이번주 중 2대 국수본부장 임명이 이뤄지고, 차기 본부장은 오는 2.27 취임할 예정

초대 국수본부장인 남구준 본부장은 오는 2.24 퇴임식, 2.25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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