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촘촘한 복지로 취약계층과 동행하는 동대문구
  • 김만석
  • 등록 2023-02-15 15:18:42

기사수정
  • 복지사각지대 없애기 위해…취약계층 유형별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 「밥퍼」 는 급식지원 시설 중 1곳…‘도시락 배달 서비스’로 지원방식 변경


▲ 사진=홀몸 어르신 방문하여 위로하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가운데)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서울」기조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 한파 대비와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지원을 위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1인 가구, 기타저소득층 등 세대별⋅위기 유형별 복지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르신」의 경우 거동불편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분들에게 경로식당, 도시락배달, 밑반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본적인 영양과 생계를 보장하고 있고,「AI안부 확인서비스」를 도입, 주1회 자동으로 상황을 확인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최근 기존 무허가 건물에 추가로 불법 증축행위를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도 동대문구의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수행기관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밥퍼」측의 ‘보조금지원 거부 의사표시’에 따라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이후 구는「밥퍼」이용 동대문구 거주 저소득 어르신 140명의 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우도「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등록 장애인의 취업상담 및 구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 · 예술 · 체육활동을 지원하여 장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장애인 복지관련 사업의 기획⋅실시 등을 심의하여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장애인복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량리역 등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순찰을 강화하고, 무료급식 희망여부를 파악하여 도시락 등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숙인 방지 정책도 있다.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사업과 더불어, 긴급 · 일시 돌봄이 필요한 기타저소득층에게 일시재가, 단기거주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외출동행의 5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돌봄SOS」사업을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동대문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를 포함하여 각 지자체별로 취약계층 지원제도가 있고, 동네마다 노인복지관, 장애인센터, 노숙인쉼터 등사회복지시설이 있어 과거와 달리 제도권 내에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이웃들과 어울려 서로 공감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저렴한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복지시설운영 및 지원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약속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