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서울」기조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 한파 대비와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지원을 위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1인 가구, 기타저소득층 등 세대별⋅위기 유형별 복지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르신」의 경우 거동불편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분들에게 경로식당, 도시락배달, 밑반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본적인 영양과 생계를 보장하고 있고,「AI안부 확인서비스」를 도입, 주1회 자동으로 상황을 확인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최근 기존 무허가 건물에 추가로 불법 증축행위를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도 동대문구의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수행기관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밥퍼」측의 ‘보조금지원 거부 의사표시’에 따라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이후 구는「밥퍼」이용 동대문구 거주 저소득 어르신 140명의 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우도「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등록 장애인의 취업상담 및 구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 · 예술 · 체육활동을 지원하여 장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장애인 복지관련 사업의 기획⋅실시 등을 심의하여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장애인복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량리역 등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순찰을 강화하고, 무료급식 희망여부를 파악하여 도시락 등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숙인 방지 정책도 있다.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사업과 더불어, 긴급 · 일시 돌봄이 필요한 기타저소득층에게 일시재가, 단기거주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외출동행의 5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돌봄SOS」사업을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동대문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를 포함하여 각 지자체별로 취약계층 지원제도가 있고, 동네마다 노인복지관, 장애인센터, 노숙인쉼터 등사회복지시설이 있어 과거와 달리 제도권 내에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이웃들과 어울려 서로 공감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저렴한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복지시설운영 및 지원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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