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박희용 선수,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세 번째 우승
  • 조기환
  • 등록 2023-01-17 10:49:54

기사수정
  •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박희용 선수와 신운선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 차지


▲ 사진=오른쪽부터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 우승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박희용 선수와 여자 리드 부문에서 준우승한 같은 팀 신운선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박희용 선수(40)와 신운선 선수(42)가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청송에서 진행된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며 동반 입상했다.

 

대한산악연맹(KAF)과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17개국의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한민국 아이스 클라이밍 간판 스타이자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10회의 우승을 차지한 박희용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자국에서 열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3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또 2번의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우승을 포함해 총 13번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우승을 기록한 신운선 선수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이번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 아울러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과 겸해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박희용 선수와 신운선 선수가 동반 우승했다.

 

영원아웃도어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세계적 기량을 갖춘 선수들과 경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창단해 이번 대회에 입상한 박희용·신운선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천종원 선수와 국내 최연소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여성 탐험가 김영미 등 여러 선수·탐험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