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오전 봉사자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있다.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13일 오전 설을 맞아 수제만두를 빚어 가래떡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더욱 의미가 깊다. 나눔의 실천으로 2023년을 시작하고자 14개 동별 자원봉사캠프와 영시니어봉사단 등 5개 단체에서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4,500여 개의 만두를 직접 빚었으며, 수제만두를 가래떡과 함께 포장해 관내 소외된 이웃 35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원봉사자 분들의 가정에도 번영과 풍요의 기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올해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설립한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활동 중인 자원봉사 캠프 및 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의 14개의 동별 자원봉사 캠프 및 205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음식 나눔, 환경정화, 어르신 말벗,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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