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고 있던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전력을 다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토트넘은 2대 0으로 졌다.
처음엔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했던 손흥민은 전반 19분 불편함을 느끼고 마스크를 벗어던졌고, 이후 계속 맨얼굴로 경기를 펼쳤다.
시야의 불편함이 없어진 손흥민은 동료들과의 연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헤더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토트넘은 2대 0 패배로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는 초반부터 팽팽히 맞서며 전반을 0대 0으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은 애스턴 빌라의 차지였습니다. 후반 5분 더글라스 루이스가 날린 슛이 토트넘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게 막히자 튀어나온 공을 올리 왓킨슨이 연결했고, 이를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마무리해 득점을 올렸다.
애스턴빌라는 이어 후반 28분 루이스가 추가 골까지 넣어 2대 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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