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 효율적 조직 운영 위한 조직개편
  • 김만석
  • 등록 2022-12-30 10:58:02

기사수정
  • 민선8기 맞아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위해 2023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 시행
  • 핵심 사업 추진 위한 미래행복정책과 신설 등 6국 1소 2담당관 38과 1센터 14동 223팀으로 변경


▲ 사진=2023년 1월 1일자 동대문구 조직개편 조직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민선8기를 맞아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및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부서별 자체 조직진단, 전 직원 설문조사, 민·관합동 조직진단반 자문, 동대문구 주니어보드인 슈퍼히어로의 조직진단 및 구 간부회의 등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 6국 1소 2담당관 38과 14동 217팀 1T/F팀이었던 동대문구 조직은 6국 1소 2담당관 38과 1센터 14동 223팀으로 변경된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핵심 공약사항 수행을 위한 미래행복정책과 신설, 패션의류봉제팀, 청년정책팀, 1인가구지원팀, 중랑천수변관리팀, 도시드론팀 신설 등이다.


우선, 신설되는 미래행복정책과에서는 청량리역 일대 발전, 미래스마트도시 등 주요 공약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주요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팀도 신설된다. 패션의류봉제팀이 패션봉제산업의 부흥을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일자리정책과에는 청년 지원을 위한 청년정책팀이, 복지정책과에는 늘어나는 1인가구를 위한 1인가구지원팀이 새로 생긴다.


4차 혁명에 발맞춰 교통행정과에 도시드론팀을, 스마트도시과에 정보통신팀을 신설한다. 또한 중랑천 수변공간의 개발 및 시설물 관리를 위해 중랑천수변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동대문구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심도 깊은 연구와 고민을 거쳐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게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개편된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해 구정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