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관련 예산 약 6,524억원 확정...2023년도 정부예산안 본회의 통과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2-12-24 14:13:07

기사수정

24일  00시 55분, 2023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라고 박 정 의원실은 밝혔다. 특히  2023년 정부예산안에 파주관련 예산이 약 6,524억원으로 확정되었다.

박 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해마다 진행되는 계속사업도 있고,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도 있다. 파주 예산 2조원 시대, 파주발전을 가속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 민주당 예결위 간사로서 너무 늦게 예산안이 통과돼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정 의원실은 이 중 가장 의미 있는 사업으로 국지도78호선(문산~법원) 4차선 도로확포장 설계비 2억원 신규 반영했고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 신설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하기로 했으며 대중음악 공연장 조성하기 위한 30억원 신규 반영 및 인공암벽장 건립을 위한 10.5억원도 새롭게 반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교통, 문화, 산업 부문 국비 관련하여 김포~파주, 파주~양주 고속도로  1,630.2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3,395.2억원,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523.6억원, 국립 파주 자연휴양림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  12.6억원, 반다비(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2억원(총사업비 185억원),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5.6억원,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0.6억원,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8.6억원, 파평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및 공업용수도 건설 49억원,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연풍·법원)  28.2억원, 한강하류권(4차) 급수체계 조정 : 78.4억원, 민북지구(DMZ)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 정 의원은 "국비 6,524억 여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말씀을 드리겠다. 50만 파주시대에 걸맞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예산에서 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도 지켜냈고, 노인일자리 예산. 임대주택예산, 청년일자리 예산도 지켜냈다. 천천히 가지만 더불어 가는 민주당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늘 건강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2022년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란다."라고 새밑 인사로 갈음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