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지난 6일 2기 주민자치회 대상 ‘찾아가는 주민자치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에 대한 올바른 역할 인식을 확립하고 역량을 갖춘 위원의 활발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2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2022년 2기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부평2·3·6동, 산곡3동, 갈산1동, 부개1·3동 총 7개 동의 신규위원과 연임위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총 15회에 걸쳐 동별로 진행됐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아카데미 참석률을 높이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심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기본 이론 ▲주민자치회 직위별 역할 ▲주민자치회 사업 및 운영 이해 ▲갈등 예방 및 소통 교육 등이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수강자는 “주민자치회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깊게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동 2기 주민자치회 위원 모두와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평구 주민자치회가 한층 더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매년 주민자치 기본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 기본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노트와 실무 추진매뉴얼이 담긴 실무가이드북을 제작해 지속적인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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