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대한축구협회(KFA)춘천시민축구단의 베테랑 센터백 오성훈이 단단한 수비력을 앞세워 팀을 승강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춘천시민축구단(이하 춘천)은 지난 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2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평창유나이티드(이하 평창)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정규시간 무승부 시 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이 승자로 결정되는 대회 규정상 춘천이 승강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춘천은 오는 13일 K3리그 16위 당진시민축구단과 승강 결정전을 벌인다. 승강 결정전도 승격 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정규시간 무승부 시 상위리그 팀이 잔류한다는 대회 규정상 춘천은 승격하기 위해 당진을 상대로 무조건 이겨야 한다.
선발 출전한 오성훈은 풀타임 활약하며 든든하게 후방을 지켰다. 발 빠른 평창 공격수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라인 컨트롤이 빛났다. 그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다”며 “비겨도 올라갈 수 있었던 상황이라 부담은 적었던 거 같다”고 승강 결정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춘천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평FC에게 발목을 잡히며 K3리그 직행에 실패했다. 오성훈은 “다이렉트 승격 실패로 인해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들끼리 마지막까지 잘해보자고 각오를 다졌다”라고 진출 배경을 밝혔다.
2012년 춘천에 입단한 오성훈은 팀 내 최다출전자로서 매 경기 출전 기록을 경신 중이다. 시흥시민축구단 시절 2년을 제외하면 선수 경력 내내 춘천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그는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뛰는 중이다. 후방에서 팀원들을 믿고 수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성훈은 센터백이지만 빌드업의 시발점이 되며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시도한다. 특히 리그 후반기에는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최전방 자리에서도 분투했다. 오성훈은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즐기는 편이다. 특히 제공권이나 킥이 자신 있고, 이를 감독님께서 잘 활용해주시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초반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 승격보단 분위기 반등이 우선이었다. 하지만 5월부터 팀 경기력이 좋아져 지금 자리까지 온 거 같다”며 시즌을 되돌아봤다. 이어 그는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50점이다. 하지만 승격에 성공한다면 75점 이상이라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성훈은 “져도 안 되고 비겨도 안 되는 경기다. 무조건 승리를 위해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고, 남은 일주일 잘 준비해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