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백시, 관내 상습결빙지역 4개소 염수분사장치 설치 완료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사회2부
  • 등록 2022-10-25 14:51:19

기사수정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행안부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 총 12억원을 교부받아 관내 상습결빙지역 4개소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완료했다.

 

염수분사장치(스마트 액상제설함)는 원격으로 염수용액을 살포하는 제설 장치이며 폭설시 경사가 심해 주민 및 차량 통행이 어렵고 제설 차량 접근이 쉽지 않은 이면도로 급경사 구간에 대한 제설 효과가 높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로도 자동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관계 공무원이 현장에 가지 않고도 CCTV를 통해 도로 상태를 파악하여 염수액을 살포할 수 있고 주민들이 필요시 수동으로도 직접 작동이 가능하다.

 

설치장소는 그동안 강설 및 블랙아이스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곳으로 황지가스 앞, 통리 송이재, 문화예술회관 소공원경사로, 두문동재터널 입구 등 총 4개소이다.

 

또한 시의 적극적인 예산지원 건의로 특별교부세 총 8억원이 추가 교부결정되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 ‘태백시민 우선의 행복 도시 조성을 위하여 동절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사업대상지를 면밀히 고려· 검토하여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성능을 인증하기 위해 오는 25일 국도38호선 통리 송이재에서 이상호 태백시장의 입회하에 시험 분사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