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백시, 반려동물 놀이터 임시개장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사회2부
  • 등록 2022-08-18 13:31:06

기사수정




태백시(시장 이상호)813일부터 시작해 오는 923일까지 소도동 24-2번지 일원(태백체험공원 인근)1,500로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임시 개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들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구획되어 있으며 잔디 운동장, 펫오르기, 펫시소, 음수대 등을 설치했다.

 

또한 동반자를 위한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해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운영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에 들어간다.

 

놀이터에는 맹견 및 맹견의 믹스견은 입장 할 수 없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며 입장 전 목줄착용 및 인식표착용을 해야 한다. , 13세 미만 어린이나 영유아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동안 이용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놀이터 운영과 관련하여 미흡한 점이나 시설보완 등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정식 개장식은 오는 924일 개최할 예정이며, 반려동물과 올바른 교감을 위한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산 224백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11025일 착공에 들어가 2022720일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준공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