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가 음식특화거리 중 7개 거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음식특화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개의 음식특화거리를 선정하고, 위생·맛·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홍보 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음식특화거리는 △(미추홀구)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연수구)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 △(연수구) 오송도송 음식특화거리 △(남동구) 운연동 추어마을 △(남동구)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 △(부평구) 굴포 먹거리타운 △(서구) 마실거리로 총 7개다.
이들 거리에는 현재 총 455개 음식업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인천시에는 26개의 음식특화거리가 있으며, 시는 그중 군·구의 추천을 받아 해당거리 별 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평가를 통해 이달 초 7개 거리를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 해제로 소비자들의 외식업소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시 찾아오고 싶은 음식거리, 위생수준 향상 및 환경을 정비해 지역의 핫 플레이스 맛집 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컨설팅 △주방 환기시설 개선 지원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영업주 경영마인드 개선사업 △거리별 맞춤형 현장방문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 시 블로그 기자단이 참여하는 인터넷 홍보, 엘리베이터 TV 송출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 5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음식특화거리의 이미지를 높이고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외식업계의 매출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음식특화거리 활성화는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야만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외식산업활성화 및 지역 상권 살리기에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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